남원시, 19일까지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모집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는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예비사업지구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9일까지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소소한배움터+활동가양성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일자리창출형 꽃공예 공방교실 ▲건강하고 행복한 삶 치유교실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과정이다.
본 교육은 지난해 12월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남원 동문밖 마을! 불어라 꽃바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첫 과정으로 대상지역에서 도시재생의 전반적인 이해와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다양한 인적자원을 발굴·육성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및 남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과목별 수강 가능 인원이 다르고 한정돼 있기에 접수는 대상지역 주민을 우선으로 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도시재생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가 요청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시를 가꾸는 도시재생사업의 한 주체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재생 대학의 일원으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남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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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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