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배드민턴부 동문회,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 배드민턴부 동문회가 후배를 위한 대학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기금은 지난 10일 배드민턴부 1기 박명한 동문과 6기 김동헌 동문이 총장실을 방문해 한수환 총장에게 전달했다.
배드민턴부 동문회는 2002년 결성돼 후배를 위한 운동 장비 등의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동의대는 전달받은 기금을 선수들의 훈련 지원과 운동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동문 대표로 참석한 박명한 동문은 “앞으로도 유능한 후배가 지속적으로 배출돼 학교와 배드민턴부의 명예를 높여주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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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배드민턴부는 1998년 창단했으며 박태상(체육 98학번, 인도 대표팀 코치), 고성현(체육 06학번, 김천시청), 전혁진(체육 14학번, 요넥스), 최혁균(체육 16학번, 밀양시청) 등 전·현직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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