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노후활동 지원사업

산청군 시니어클럽 어머니 밥상 사업단.

산청군 시니어클럽 어머니 밥상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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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어르신의 활력있는 삶을 위한 활동 공간인 ‘어머니 밥상 사업단’을 개업했다.


‘어머니 밥상’은 산청군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노후활동 지원사업단이다.

사업장은 산청읍 덕계로에 소재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열린 개업식에는 경남도와 산청군 노인 일자리 관계자, 산청시니어클럽 관계자, 어머니 밥상 참여 어르신,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어머니 밥상’은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장형 사업으로 산청군의 60세 이상 어르신이 참여한다.

어머니의 정성이 들어간 손맛으로 따뜻한 음식을 대접할 뿐 아니라 당일 판매하고 남은 반찬류를 산청읍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 통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 뉴시니어 사업개발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1000만원을 사업비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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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식에 참석한 김영태 한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장수 시대에 어르신들이 댁내에 머무르지 않고 활력 있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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