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1분기 영업익 153억원…전년 대비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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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체외진단기기 기업 제놀루션 제놀루션 close 증권정보 225220 KOSDAQ 현재가 1,795 전일대비 1 등락률 +0.06% 거래량 55,101 전일가 1,794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제놀루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바이오협회, 체외진단 분야 채용설명회 진행 세계 최대 진단검사 전시회 美 AACC 출격한 'K바이오'…수출 효자 본격 등극 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15.7%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246억원,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2%, 6.8% 늘었다.


회사 측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PCR 검사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진자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수주가 증가해 작년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매출이 40% 증가했다”며 “특히 시약 매출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작년 4분기 대비 38%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매출로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제놀루션은 RNA사업부문의 매출액 또한 작년 동기 대비 28% 상승하는 등 국내외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올해 마곡사옥에서의 생산설비 증대를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올해 출시 예정인 NX-DUO, NGS 기반 검사 키트 및 NGS Library Prep 자동화 장비, 초대형 전자동 분자진단장비 등의 출시를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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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놀루션은 이달 2일 인천 송도2사옥의 유형자산양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자동화 설비 공정을 통해 원가절감에 나설 방침이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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