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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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지지자들이 문 전 대통령 내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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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탄 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탄 차량이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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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평산마을 사저에 입주하기 전 지지자를 향해 꽃다발을 흔드는 문재인 전 대통령.

10일 오후 평산마을 사저에 입주하기 전 지지자를 향해 꽃다발을 흔드는 문재인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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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가 10일 오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에 도착해 입주했다. 지지자 5000여명은 이날 오전부터 마을 입구에서 문 전 대통령 내외를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다.


문 전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전 정부 대표 포털사이트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입신고를 마쳤다. 5년 임기를 마친 문 전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뒤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이날 오후 사저에 도착했다.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이 문 전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면서 지지자들과 시비가 붙었지만 사저 입주는 평온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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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산과 경남지역 경찰병력 700여명을 투입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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