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로 사업 실현” 산림청, 청년창업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청년을 대상으로 ‘제3회 산림 분야 청년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경진대회에는 산림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예비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창업기업(2017년 1월 28일 이후 창업)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내달 13일까지다. 산림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 후 사업소재 고도화, 사업모형 검증, 사업 확장 전략 도출, 투자기술 제고 등 전문 창업보육 과정을 거쳐 실질적인 사업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심사는 산림분야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이 맡아 각 팀별 발표내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산림청은 5개 우수 팀(최우수 1개·우수 2개·장려 2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 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도전! K-스타트업 2022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또 우수 팀 성장 집중 지원 등 맞춤형 사업지원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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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경진대회는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실현되도록 돕는데 목적을 둔다”며 “산림청은 경진대회를 통해 산림분야에 대한 청년의 참여와 관심을 높여 산림 분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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