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팔자' 국내 증시, 장 초반 낙폭 키워…코스피 1.97% ↓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국내 증시가 10일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51포인트(1.97%) 내린 2559.30을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20.68포인트(0.79%) 내린 2590.13에 개장했다. 개인이 108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6억원, 897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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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88포인트(3.12%) 내린 833.96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12.76포인트(1.48%) 하락한 848.08로 출발했지만 개인이 214억원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46억원, 1억원 상당 순매수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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