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개막에 컴투스 야구게임도 흥행몰이…4월 매출 역대 최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이 4월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한국과 북미의 프로야구 개막과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전환으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KBO, MLB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타이틀 ‘컴투스프로야구(이하 컴프야)’, ‘MLB9이닝스’ 시리즈 등이 국내외 스포츠게임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 4월 합산 매출 130억원을 돌파해 월 매출 신기록을 세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 넘는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견인했다. 이는 엔데믹으로 야구장을 찾는 관중이 크게 늘어나는 등 야구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커지며 관련 게임을 찾는 사용자도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5일 어린이날 전국 5개 야구장에 모인 사람은 하루 최다 관중 6번째 기록인 10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MLB9이닝스22’는 이번 시즌 업데이트 이후 국내 야구 게임 최초로 미국의 양대 앱마켓 스포츠게임 매출 순위 탑3, 야구게임 1위에 올랐다. 야구 인기가 높은 대만에서도 스포츠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의 메이저리그 게임으로 자리매김했다. PC 기반 메이저리그 시뮬레이션 게임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역시 리그 개막과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구글플레이 스포츠게임 순위에 컴투스의 야구게임 4종이 탑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한국 시장에서의 강세도 이어지고 있다. ‘컴투스프로야구2022’가 야구게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신작 ‘컴투스프로야구V22’도 캐주얼한 게임성으로 새로운 사용자층을 공략하며 최고 기록 달성에 기여했다.

AD

컴투스 관계자는 “시즌 개막과 함께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이 각각의 재미요소를 인정받으며 국내외 시장 저변을 다시 한번 넓혔다”라며 “20년 전통의 컴투스 야구 게임 개발 노하우와 저력을 기반으로, 전 라인업이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최고의 게임 시리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