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토막 난 카카오…대표 성장주도 금리인상에 발목
핵심 사업 성장 둔화 전망
인건비·마케팅비 지출은 지속
6월 '자이언트스텝' 전망 87% 달해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가 1년 사이 반토막이 났다. 인건비와 마케팅 비용은 지속해서 증가하는데 핵심 사업의 성장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되며 성장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도 영향을 미쳤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는 전 거래일 8만4300원에 마감했다. 이는 작년 고점(16만9500원·6월 23일) 보다 50.2%, 작년 동기(11만4500원·5월 7일) 대비 26.3% 하락했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주가가 부진한 이유는 핵심 사업인 광고와 커머스의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영업이익은 15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했고, 매출액은 1조6517억원으로 31.3% 늘었다. 겉보기에는 호실적이지만 매출 증가율은 컨센서스를 5.1% 밑돌았다.
시장이 주목한 것은 핵심 사업인 톡비즈와 페이, 게임 등의 성장률이다. 톡비즈 매출은 대외 경기 악화로 광고형과 거래형 매출 증가율이 모두 둔화하며 전년 대비 23.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44,000 전일대비 1,950 등락률 -4.24% 거래량 2,235,112 전일가 45,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카카오, 두나무 투자로 500배 수익률…"AI 신사업 투자" 카카오, 162억원 규모 AXZ 유증 참여..."매각 과정 운영 자금 지원"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페이 매출 역시 금융 상품 판매 감소로 15% 늘어난 수준에 머물렀다.
반면 같은 기간 고정비 부담은 커지고 있다. 인건비의 경우 인원 증가와 급여 인상 효과로 43% 늘어난 4200억원을 기록했다. 마케팅 비용도 글로벌 사업을 위한 공격적인 지출로 70.2% 급증한 1146억원에 달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경기 둔화와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코어 비즈니스인 광고와 커머스의 성장 둔화가 나타나고 있어 톡비즈 매출의 증가율 전망을 하향한다"며 "콘텐츠 해외 확장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과 인건비 증가가 불가피한 만큼 이익 성장에 대한 눈높이도 조정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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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성장주에 대한 미래 실적에 대한 할인율이 높아져 주가에 불리하다. 미국 연준(Fed)은 지난 3월 금리 인상에 나선 뒤 지난 5일(현지시간) '빅스텝(기준금리를 한 번에 50bp 인상하는 것)'을 단행했다. 연내 2~3번 추가 인상이 예정되어 있고, 6월에는 '자이언트스텝(75bp 인상)' 전망도 87%에 달해 성장주의 추세적 상승은 쉽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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