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 군포·포천·하남에 지역특화 직업훈련사업 지원
[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포천시 등과 손잡고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 6일 포천ㆍ군포ㆍ하남시 시군일자리센터와 '시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지원 공모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재단은 앞서 지난 달 도내 시군일자리센터를 대상으로 시군 맞춤형 직업훈련사업을 공모했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군포시 스마트팩토리인력양성과정 ▲포천시 유통물류 전문가 과정 ▲하남시 취업역량강화지원사업을 각각 선정했다.
재단은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시군일자리센터에 총 6190만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이번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사후에는 운영매뉴얼을 제작해 시군일자리센터로 배포할 계획이다.
조은주 재단 고용기반조성본부장은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모델을 잘 추진해 시군 일자리 성과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며 "도, 시군 상생을 통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 중인 경기도일자리센터의 광역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일자리 허브기관으로서 경기도일자리센터를 통해 시군 일자리 성과향상 지원, 일자리 네트워크 활성화, 직업상담사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