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발언을 마친 후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 발언을 마친 후 마스크를 바로쓰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세종=권해영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시 청년들의 내집마련을 위해 미래 장래소득을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2일 말했다.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현행 DSR 산정방식은 미래 장래소득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경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부동산 금융규제가 정상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AD

다만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 개선과 관련해선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급격한 완화는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추 후보자는 "LTV는 부동산 시장을 봐가면서 수위를 조절, 대응해야 한다"며 "시장 민감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 질서있게 순차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