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관내 사찰에서 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광주 동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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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광주 동부경찰서(서장 김범상)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사찰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로 관내 사찰·암자 51곳에 대해 진행된다.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증심사 등 대형 사찰 불전함과 문화재 보관 장소 등 범죄 피해 우려가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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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역 경찰은 사찰·암자 주변 순찰노선 운영 등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준호 기자 juno1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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