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손에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발표했다. 다만 밀집도와 함성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9일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손에 든 채 이동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통해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를 발표했다. 다만 밀집도와 함성 등으로 감염 위험이 높은 50인 이상이 모이는 집회, 행사, 공연, 스포츠 경기 관람 시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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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4544명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454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4만2364명보다 7820명 줄었다.

1주 전인 지난 23일 같은 시간대 집계치(6만2471명)와 비교하면 2만7927명 감소했다. 토요일 동시간대 기준 신규 확진자가 5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월5일(2만6801명) 이후 12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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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3350명(38.6%), 비수도권에서 2만1194명(61.4%)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6166명, 서울 5462명, 경북 2663명, 경남 2486명, 대구 2005명, 전남 1962명, 전북 1742명, 충남 1728명, 인천 1722명, 충북 1592명, 강원 1403명, 대전 1337명, 광주 1290명, 부산 1084명, 울산 1051명, 제주 491명, 세종 360명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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