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공보국장도 코로나19 확진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에서 코로나19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공보국장은 2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과 밀접 접촉은 없었다. 베딩필드 국장은 지난 26일 바이든 대통령과 회의에 참석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했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신 접종, 부스터샷을 맞은 베딩필드 국장은 현재 경미한 증상으로 전해졌다.
최근 백악관, 정부부처에서는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 등도 이달 양성 판정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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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30일 예정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식사는 하지 않고 연설만 하는 식으로 일정은 축소됐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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