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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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2021년 귀속 소득이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내달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당부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는 개인이 2021년에 경제활동으로 얻은 소득(이자·배당·사업·근로·연금·기타소득)에 대해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이다.

특히, 2020년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소득세도 각각 신고·납부해야 하므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해야 하는 납세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함평군청 구 보건소 1층에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단, 신고창구에서는 단순경비율 대상자 등 모두 채움 안내서를 받은 납세자의 간편 신고 업무 처리만 가능하다. 이에 해당하지 않는 납세자는 나주세무서 직원이 파견 근무하는 5월 27일부터 5월 31일에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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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등 종합소득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 개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8월 말까지로 3개월 자동 연장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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