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보성교육지원청·보성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지역사회 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 약속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는 전날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 보성경찰서 오임관 경찰서장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교육안전망 구축 및 운영지원 활동, ▲취약·위기학생 발굴 및 학생 선도를 위한 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안전한 기숙형 학교생활 지원망 구축 및 운영지원 등의 사안에 상호 협의하고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보성군수 권한대행 박우육 부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보성군과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가 교육 공동체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남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오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전남 교직원 연수원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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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원은 보성군 회천면 벽교리에 터를 잡았으며, 교직원의 심신 치유와 연수 등을 지원한다. 지자체 등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 문화공간의 거점시설로서 지역의 대표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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