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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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오는 5월 2일부터 경남 창원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이 해제된다.


어린이집 휴원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고자 2020년 11월 30일부터 시작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전국 단위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해제했다.

창원시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과 확진자 급증 등으로 그동안 휴원을 유지했으나, 올 5월부터 해당 명령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이 해제되는 어린이집은 713곳이며 다시 등원을 시작할 원아는 1만9427명이다.

시에 따르면 2020년 휴원 명령이 떨어진 후 긴급보육 이용률은 50%를 웃돌았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꾸준히 늘어 최근 90%를 넘겼다.


재개원을 앞둔 어린이집들은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기본 방역 수칙을 더 강화할 방침이며, 통학버스와 시설물 등에 자체 방역을 했다.


개원 이후에도 감염이 우려돼 등원하지 않고 가정 보육을 하는 학부모에게 부모보육료를 자부담 없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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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남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집 휴원을 해제했지만 유선 통화 또는 현장 방문을 해 어린이집의 감염 예방과 방역관리 이행현황을 꾸준히 살필 것”이라며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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