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가능성 큰 ‘식품·생활용품’ 지역기업 다수 선정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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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울산 강소기업 20곳이 참가한다.


울산시가 재외동포재단과 함께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를 연다.

이번 상담회에는 울산기업 20곳을 포함한 총 63개의 국내기업이 참여하며, 전 세계 50여개의 한상기업 관계자 등과 일대일 사업 상담 기회를 얻는다.


시는 상반기 기업상담회에 총 34곳의 울산기업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중 한상기업의 관심 분야이고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식품, 생활용품, 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20개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이번 기업상담회의 기업 연결 결과와 참여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개선하고, 오는 11월 울산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개최될 ‘하반기 기업상담회’에서 실제 수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하나 되는 한민족 최대의 글로벌 기업연계 행사로, 지난 2002년부터 재외동포재단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해 올해 20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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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울산에서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며 국내외 4000여명의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전시회·수출상담회·포럼·세미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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