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윤 롯데호텔 전무.

장선윤 롯데호텔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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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외손녀인 장선윤 롯데호텔 전무가 미국으로 떠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장 전무는 지난달 25일 미국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로 발령났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존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호텔 확장, 신규 사업 발굴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 전무는 1971년생으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1997년 롯데면세점에 입사했다. 1998년 롯데백화점에서 해외 명품팀 바이어, 해외명품통합팀장 등을 거치면서 명품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 2005년에는 롯데백화점 명품관인 에비뉴엘 사업을 주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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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8년에는 롯데호텔 마케팅부문장으로 일하다 2011년 4월 퇴사했다. 장 전무는 2011년 남편과 함께 베이커리 업체 블리스를 설립했으나 재벌 빵집 논란으로 1년 여만에 사업을 접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이후 2015년 롯데호텔 해외 사업 개발 담당 상무로 복귀했고, 2017년 롯데호텔 전무로 승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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