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 6년간 24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동의대는 사업 선정으로 2022년부터 6년간 총 240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기업-학과 융합 기반의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LINC 3.0 사업은 1단계 LINC, 2단계 LINC+를 이은 사업으로 ‘산학연협력 성장모델 확산으로 미래 인재 양성과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목표로 일반대 3개 유형에 76개교, 전문대는 59개교가 사업에 참여한다.
동의대는 일반대 2유형인 수요 맞춤 성장형에 선정돼 산업계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력양성 고도화와 기업지원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동의대는 사업으로 산학연협력 제도와 조직, 성과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기술사업화와 첨단분야 인력을 양성해 산학연협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학과-기업-연구소가 결합한 산학협력 공동체 단위 조직인 WG(Working Group)를 중심으로 핵심 성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사업성과 관리를 위한 성과관리센터, 기업 니즈 교육과 재직자 교육을 위한 산학교육원, 원스톱 산학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업 요구 발굴팀, 통합적인 기업 기술지원을 위한 기술경영지원실 등을 신설한다.
사업의 핵심 영역인 WGㅇ하 가족회사와 공유·협업을 위해 WG 지원센터, 가족회사 협력센터, 공유협업센터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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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건 산학협력단장은 “LINC 3.0 사업으로 인재 양성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기업지원과 고부가가치 창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해 대학-산업계 상생 발전을 혁신적으로 이루어 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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