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카, 대기업 중고차 진출 연기에 장 초반 ↑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케이카가 29일 장 초반부터 강세다. 전날 중소벤처기업부가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1년 유예 결정을 내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케이카는 전 거래일보다 6.13%(1700원)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날 중소기업 사업조정심의회를 열고 현대차와 기아는 중고차 시장 진출을 당초 예정일보다 1년 늦은 내년 5월에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다만 내년 1∼4월에는 각각 5000대 내에서 인증중고차를 시범판매 할 수 있다. 또, 시장 진출 후 2년 동안은 중고차 판매 대수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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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대차·기아는 같은날 입장을 내고 중기부의 조정 결과에 대해 "중고차 시장의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라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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