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성에너지, LNG 대란 현실로…가구당 2450원 올리고 '이제 시작'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성에너지 대성에너지 close 증권정보 117580 KOSPI 현재가 7,89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62% 거래량 179,509 전일가 8,02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다시 찾아온 기회? 최대 4배 주식자금으로 ‘줍줍’나선다면 [특징주]이스라엘·이란 충돌 격화에…흥구석유 22% 급등 [특징주]이스라엘, 이란 공습…방산·석유株 강세 가 강세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산업부가 다음달 1일부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8.4~9.4% 인상한다고 밝힌 것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상은 이미 지난해 예고됐던 것이다.
29일 오전 9시19분 대성에너지는 전날보다 11.44% 오른 1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시가스 요금은 LNG 수입단가인 원료비와 도·소매 공급업자의 공급비용 및 투자보수를 합한 '도·소매 공급비'로 구성된다. 원료비는 기준원료비와 정산단가가 합쳐져 홀수월마다 조정되며 도매 공급비는 매년 5월 소매 공급비는 매년 7월에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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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용 가스요금이 다음 달부터 8.4% 오른다. 주택용 가스요금은 지금 메가줄(MJ)당 14.65원에서 15.88원으로 1.23원 인상된다. 가정집 평균 사용량 기준으로 한 달 가스 요금이 2450원 오르는 셈이다. 음식점이나 목욕탕 등에 적용되는 영업용 요금도 업종에 따라 8.7%에서 9.4% 인상된다. 이번 요금 인상은 한국가스공사의 원료비 미수금을 충당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지난해 말 미수금을 회수하기 위해 5월부터 3차례에 걸쳐 요금을 올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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