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이마트24에서 파우치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고객이 이마트24에서 파우치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24는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빙과류 40여종을 개당 300~400원꼴로 구매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이마트24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이마트24에서 결합할인(2개 1200원·3개 1800원·4개 2400원) 또는 ‘2+1’으로 판매하는 아이스크림(바류)을 1만2000원 이상 구매하고 제휴카드(우리·삼성·현대)로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하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를 들어 결합할인으로 판매중인 메가톤, 와일드바디, 호두마루, 체리마루, 캔디바 등을 20개 구매하면 12000원이지만, 이를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50% 할인된 6000원, 개당 300원꼴로 살 수 있다.


메로나, 수박바, 누가바, 돼지바 등은 15개를 제휴카드로 결제하하면 총 금액이 6000원으로 개당 400원 꼴로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향후 고객들이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때 이마트24를 떠올리게 하겠다는 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기획했다.


여름철 대표 상품 중 하나인 파우치음료 전상품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올해 여름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협업한 ‘제로 칼로리’ 에이드 3종과 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커피 2종을 선보이는 등 50여종의 파우치 음료를 운영한다.


이마트24는 5월 한 달간, 모든 파우치음료를 BC페이북으로 결제 시 6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00원에 판매중인 ‘아임이 트레저 커피’, ‘복숭아 에이드’ 등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주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한 달간 금·토·일요일에 이마트24에서 팔도비빔면, 진비빔면, 진짜쫄면, 비빔밀면, 평양물냉면, 함흥비빔냉면 등 봉지면 6종 번들을 제휴카드로 결제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처럼 이마트24가 5월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5월부터 시원한 상품을 찾는 고객이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5월 아이스크림, 음료수, 파우치음료 등 매출은 전월 대비 30%나 증가했다. 이는 1년 동안 전월 대비 증가율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AD

이마트24 관계자는 “오르는 기온과 물가를 모두 잡기 위해 시원하게 즐기는 상품의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덩달아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 음료수, 유제품 등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도 고객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