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낮 최고 20도 안팎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 맑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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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금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리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강원 영서와 경상권 동부, 제주도는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저녁까지 가끔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 서울·인천·경기 5~20㎜, 그 밖의 지역은 5㎜ 안팎이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1~3㎝ 가량 눈이 쌓이는 곳이 있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도, 대전 18도, 광주 22도, 대구·부산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경상권 해안과 제주도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15m를 넘는 강풍이 부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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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동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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