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드컵공원·경의선숲길 '공원 우체통' 내달 1일부터 운영 재개
연 2회 공원엽서를 수거해 설날, 추석 즈음 우편배달 서비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 노을공원, 경의선숲길 3개 공원에 설치돼 있었던 느린 우체통을 각각 ‘하늘공원 우체통’, ‘노을공원 우체통’, ‘숲길 우체통’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내달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원 우체통에 비치된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연 2회 공원 엽서를 수거해 설날·추석 즈음 받아볼 수 있게 발송한다.
하늘공원 우체통은 공원탐방객 안내소 앞, 노을공원 우체통은 노을캠핑장 관리사무소 앞, 숲길 우체통은 연트럴파크(연남 구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외 엽서비치함에서 무료로 공원엽서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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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남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많은 시민들이 공원 나들이에 나서고 있다”며 “각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엽서와 함께 공원에서의 다양한 추억도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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