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카페마을 1호점’ 연다…"시니어 사업 지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보건복지부·전주시와 시니어 사업 모델 홈플러스 카페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전주지역 홈플러스에 ‘카페마을 1호점’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정부와 지자체는 정책·행정적으로 카페마을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홈플러스는 매장 내 점포 임대료 일부를 감면하고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실버세대와 청중장년층의 접점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워킹시니어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는다.
한편, 홈플러스는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지자체와 협력해 상생샵을 운영하며 6개 광역시·도에서 생산된 600여개 지역 생산품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대전, 광주지역 매장에는 150여 개 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상생장터를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시니어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2011년 대형마트 업계 최초로 정년을 만 60세로 연장했으며, 2019년에는 단일기업 최대 규모로 비정규직 직원 1만42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현재 홈플러스 정규직 직원 비중은 전체의 99%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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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홈플러스 카페마을 1호점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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