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동북아 중심, 창원! 비전 제시

국힘 홍남표 후보 “4차 산업혁명 시대 맞게 창원을 혁신하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국민의힘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가 2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발전 비전과 전략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3일 창원시장 최종 후보로 낙점된 뒤 나흘 만의 공개 행보다.


홍 후보는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창원을 혁신하겠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과거 산업화 시대의 창원은 마산자유수출지역에서부터 기계 공업도시까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견인했던 자랑스러운 도시였지만 현재의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과학기술이 곧 경제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더욱 그렇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창원을 혁신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사람 사는 정이 흐르는 건강한 공동체로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러면서 “시대 정신에 부응하기 위해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번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Hi, Five’ 전력을 제시한다”며 “산업구조 개편을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가 많은 4차 산업혁명의 메카, 따뜻한 복지·희망도시, 품격 높은 도시, 살기 편리한 스마트 도시,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도시로 만드는 전략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이러한 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마산과 창원, 진해 지역은 지역에 특화된 사업을 추진해 골고루 잘사는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AD

함안 출생에 마산고를 졸업한 홍 후보는 서울대 재학 중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