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 신규 판로개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개척을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에 나선다.
신청 기간은 지난 27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부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은 신청할 수 있다.
전시회 지원에 ▲정부, 지자체 또는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동일 전시회 참가비를 지원받는 업체 ▲정부, 지자체, 협회 등에서 구성한 단체관에 참여하는 업체 ▲단순 유통, 도소매업 업체, 유흥·향락업, 불건전 오락 용품, 주류 중개 등 부적합 업종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는 50개 사 내외를 선정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 참가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200만원이다.
부산시 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또는 온라인 전시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올해 120여개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규모 박람회와 전시회 등 행사가 연이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이 부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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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승 부산시 디지털 경제혁신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발맞춰 대규모 행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로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여 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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