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유산' 주제로 홍보관 운영

문화재청 세계산림총회서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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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다음 달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에서 '한국의 자연유산'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세계산림총회는 6년마다 마련되는 국제협력 장이다.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시민단체, 학계, 기업 등이 모여 지구의 산림·환경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문화재청은 천연기념물 유전자원 보존 등 사업과 우리 자연유산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자연유산 관련 조직구성과 보존·관리 정책을 소개하고, 초고화질 자연유산 동영상을 상영한다. 남북한 천연기념물 주요 식물 분포 현황 등도 알린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한국 자연유산의 보존정책과 가치를 널리 알려 평화적 자연유산을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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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최근 기후변화로 강릉 오죽헌 율곡매 등 천연기념물 식물들이 잇따라 훼손돼 지난 2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유전자원 보존 공동 연구에 착수했다. 지역공동체가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당산나무 할아버지 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디지털 트윈 등 비대면 향유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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