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 교육훈련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내 개관한 실감콘텐츠 체험관 '실감서재'에서 관계자가 디지털 터치스크린으로 책을 검색하는 '검색의 미래' 코너를 시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2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 내 개관한 실감콘텐츠 체험관 '실감서재'에서 관계자가 디지털 터치스크린으로 책을 검색하는 '검색의 미래' 코너를 시연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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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새로운 교육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사서 교육훈련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했다고 27일 전했다. 수요 맞춤형 전문교육 강화, 교육훈련 다변화, 첨단 교육환경 구축을 목표로 2026년까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도서관 종류에 특화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혼합형 교육과 사서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MZ 세대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러닝도 활성화한다. 메타버스 교육 플랫폼도 구축한다. 단방향 강의식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생 간 상호작용을 높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밖에도 사서 교육훈련 평가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립도서관인재개발원 설립 등을 검토한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대상 조사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방안을 마련했다"며 "연도별 세부운영계획을 수립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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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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