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카텍셀·지아이셀, CGT 공동 연구 나선다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이사,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서제희 카텍셀 대표이사(사진 왼쪽부터)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7,0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87% 거래량 227,738 전일가 6,950 2026.05.21 14:43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가 카텍셀, 지아이셀과 손잡고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공동 연구에 나선다.
헬릭스미스는 27일 경기 성남시 지아이셀 본사에서 CGT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 서제희 카텍셀 대표이사, 홍천표 지아이셀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으로 3사는 CGT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임상시험약 제조 및 상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헬릭스미스 CGT 센터의 CGT 개발 및 생산을 위한 기술과 원스톱 서비스, 카텍셀의 CAR-T 세포치료제 기술, 지아이셀의 면역세포 배양 및 동결 시스템을 기반으로 3사가 함께 CGT 시장을 선도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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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신 헬릭스미스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CGT 사업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약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제희 카텍셀 대표이사도 “헬릭스미스와 카텍셀의 CAR 유전자 엔지니어링 및 전달 기술과, 지아이셀의 차별화된 면역세포 배양 기술의 융합을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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