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 외 5권
◆월요일도 행복한 핀란드 직장생활=십여 년 동안 글로벌 기업에서 일했던 저자가 운명처럼 이끌려 간 핀란드에서 7년간 살며 일하며 알게 된 핀란드 직장생활의 매력과 독특한 핀란드 조직문화를 소개한다. ‘평범하지 않은’ 핀란드만의 조직문화를 경험한 저자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직장 경험과는 다른 핀란드 기업 문화가 어떻게 직원의 행복과 연결되는지 풀어냈다. (샤니아 신 지음·리얼러닝)
◆초개인주의=기술이 아닌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과거 우리가 ‘과학적’이라 믿었던 세상, 개인, 조직, 경영에 대한 다양한 가정과 믿음이 사실은 지극히 비과학적인 산물임을 차분히 논증하고, 현대 과학의 연구결과, 방향성을 핵심 근거를 바탕으로 방향성과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다. (상효이재 지음·한스미디어)
◆지정학적 알파=정보의 생산자인 전문가들을 과연 믿어도 되는지 의문을 표하면서, 투자자 스스로 이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길 권유한다. 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의 과반을 넘게 장악하고 무려 70여 회나 시도했음에도 오바마 케어를 폐지하지 못한 것과 경제 위기에 맞닥뜨린 그리스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EU를 탈퇴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든다. (마르코 파픽 지음·여의도책방)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지금 당신을 괴롭히는 문제는 과거에 당신의 뇌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일이 일어났기 때문일지 모른다. 오래도록 자신의 어린 시절 상처와 싸워 온 오프라가 건네는 따뜻한 공감의 언어와 아동 트라우마 전문가 페리 박사가 제시하는 다정한 과학적 통찰이 다소 무거운 주제와 익숙하지 않은 뇌과학, 정신의학 개념들을 넘어 우리를 각자의 내면 깊은 곳으로 이끈다. (브루스 D. 페리 외 1명 지음·부키)
◆고기에 대한 명상=인문학자인 벤저민 워개프트가 2013~2018년 5년간 미국 실리콘밸리와 네덜란드 등지의 배양고기 개발 현장을 직접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육식의 역사와 음식의 미래를 살피고, 인간-동물의 관계, 인간의 도덕적 향상 가능성을 성찰하는 과학 르포이자 철학 에세이다. (벤저민 A. 워개프트 지음·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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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10배 주식=명확한 기준 없이 기술적 분석에만 치중해 길을 잃는 일이 없도록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쌓아온 투자의 노하우를 풀어낸다. 저자의 강점은 특히 추세매매를 정확히 분석하고 설명하는 데 있다. 그 외에 볼린저밴드, 스토캐스틱, CCI, DMI를 활용해 차트를 정확히 읽고 최고점과 최저점을 읽어내는 방법론도 아낌없이 공개한다. (박지훈 지음·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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