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등학교 BTL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방어진초등학교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건물을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방어진초등학교의 건축연면적은 1만975㎡이며 민간투자비는 244억원이다.
선정된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우선협상대상자는 (가칭)‘울산미래배움터’이다.
선정된 업체는 누구에게나 열린 광장형 도서관을 계획하고 다채로운 공간의 마을 커뮤니티를 제안해 사업 대상 학교를 사업 규모에 맞게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민간사업자 사업계획 평가를 거쳐 지난 18일에 결정했다.
시 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우선협상대상자와 학교 배치, 설계, 일정 등 협상을 진행해 협약을 체결하고 23년 1월부터 착공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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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대상교는 2025년 7월까지 시설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자가 준공 시점부터 향후 20년 동안 관리·운영을 맡게 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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