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업 광주시장 후보, 소수 견제세력 넘어 새로운 돌풍"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22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김주업 광주시장 예비후보와 김미화 시의회 비례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상임대표는 “진보당의 지방선거 후보들은 오랜 시간 주민들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빛나는 곳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을 지켜온 결과, 광주지역에서만 1만 명의 당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보당을 광주에서부터 제1야당으로 키워 달라. 온갖 탄압에도 쓰러지지 않고, 어떠한 시련도 마다하지 않는 야성을 제대로 보여드리겠다"며 "진보당을 광주시의회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달라. 소수의 견제세력을 넘어, 광주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고 호소했다.
김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광주시장은 박광태 시장이 연임한 것 빼고는 총 6명의 광주시장이 있었다. 6명이 시장이 바뀌었지만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삶은 전혀 바뀌지 않고 30여 년 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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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것은 민주당이 이라고 하는 일당이 그동안의 광주시 정치를 독점해 왔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며 새로운 정치세력으로서 진보당이 원내교섭단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지를 다시한번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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