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만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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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내달 9일부터 만 65세(1957년생)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만 65세 이상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으로 접종비는 3만5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다.

접종대상자 중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해당 증명서를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몸 안에 잠복해 있는 수두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젊은 층에 비해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8~10배 이상 높은 질병이다”며 “발병한 후에도 증상이 장시간 지속되고, 신경통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향이 있어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 일수록 보다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대상포진에 걸려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고가의 비용이 부담스러워 접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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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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