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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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안전보건공단이 작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유해·위험 기계 기구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을 펼친다.


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안전제품의 개발과 유통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모두 16개 유해·위험기계 제조사에 대해 연구개발과 시험장비 구매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인증원은 지난 2월 안전보건공단에 제조등록업체로 등록된 유해·위험기계 및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금지원 신청을 받아 16곳을 최종 뽑았다. 총 5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연구개발 자금지원은 8곳에 3억7000만원을 지원하고 시험장비 구매지원은 8곳에 1억8000만원이다.

연구개발 자금지원은 떨어짐(추락)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틀비계와 기자재 등 신기술을 적용한 안전제품 개발에 쓰인다.


시험장비 구매자금은 방독마스크 제독능력 시험기와 방폭기기 측정장비 등 안전제품의 품질력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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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우수한 안전제품이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제품 생산기술력 향상으로 수출을 일으키는 등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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