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롯데가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한 영상을 선보였다.

22일 롯데가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한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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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는 21일 장애인 고용 증진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 공동협약·선언식 행사에 장애인 고용 우수사로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업 장애인 고용률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했다. 현재 대기업 33곳 중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충족하고 있는 곳은 4개로, 롯데그룹은 2019년부터 전사적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 계획을 마련해 꾸준히 이행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지난해 장애인 고용률은 3.16%다. 특히 캐논코리아는 장애인 고용률 8.95%를 기록하며 지난해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됐다. 캐논코리아는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엔젤위드를 설립해 장애인 고용 창출 및 근무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롯데는 지난달 공개했던 그룹 슬로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디지털 광고 속 모든 모델을 다양한 직업군의 장애인으로 구성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이로운 영향력을 펼치는 영상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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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계자는 “다양성 존중 경영은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자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제도적 측면뿐만 아니라 세대·성별·장애·인종 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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