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동원참치·KBO 40주년 기념 에디션
젊은 이미지 강조 마케팅도 눈길

참치캔의 대명사 '동원참치'…40주년 기념 '챔피언 에디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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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동원F&B는 대한민국 대표 캔참치 브랜드인 ‘동원참치’의 출시 40주년과 KBO 리그의 출범 4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고자 한정판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을 출시했다.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대표 이미지를 동원참치 캔 디자인에 삽입한 한정판 상품이다. 구단별 엠블럼과 로고, 마스코트 등이 각각 그려진 30종으로 구성됐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마스코트가 들어가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F&B는 동원참치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배우 조정석과 손나은, 펭수, 가수 2pm의 준호·찬성, 정동원 등을 모델로 발탁해 중독성 있는 CM송과 CF를 선보여왔다. 동원참치의 가정간편식(HMR) 요소를 활용한 신개념 참치 HMR ‘동원참치 큐브’와 ‘동원참치 스프레드’도 출시하는 등 용도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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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는 1982년 출시 당시 값비싼 ‘고급식품’에서 1990년대 가미 참치를 통한 ‘편의식품’으로 변모했다. 2000년대 들어선 건강을 강조한 ‘건강식품’으로도 사랑받으며 40년 동안 국내 참치캔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다. 이런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건강을 지향하는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참치의 ‘제2 전성기’도 만들었다. 동원참치는 한 해 약 2억 캔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는 업계 최초로 누적 판매량 50억 캔을 돌파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70억 캔을 넘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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