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방세 성실 납세자 경품 쏜다 … 성실 납세 풍토 조성
당첨자 250명 1인당 5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해 경품을 주는 행사를 했다.
이번 경품 추첨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반기에도 경품 추첨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2021년 정기분 자동차세와 2022년 자동차세 납세자를 대상으로 5만6000여명 중 250명을 추첨했다.
경품은 진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추첨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정보시스템을 이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첨자는 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감사 서한문과 함께 상품권을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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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0년부터 ‘진주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5회째 지방세 성실 납세자에 대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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