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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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파주 통일동산지구, 포천 한탄강 화적연(禾積淵), 여주 최시형 선생 묘(금사면)ㆍ주어사지터(산북면) 등 3곳을 역사ㆍ문화ㆍ생태ㆍ평화 이야기를 담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사ㆍ문화ㆍ생태ㆍ평화 융합콘텐츠 개발 공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시군의 역사ㆍ문화ㆍ생태 관광 자원 활성화를 위해 이야기(스토리텔링)에 기반한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전을 진행했다.


도는 사업 목적, 종합계획서, 관리 능력,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포천ㆍ여주시 등 3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에는 각 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개발작업이 진행된다.

도는 2019년부터 시작된 공모사업을 통해 ▲정조의 효심을 노래한 수원 화성 '미디어아트진찬연' ▲포천아트밸리 '채석공의 노래' ▲산정호수 '윈터페스타' ▲행주산성 '행주街(가) 예술이夜(야)' ▲4차 산업혁명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신기술을 활용한 증강현실(AR) 미션투어 '수원화성의 비밀' ▲연천 유네스코 자원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프로그램 ▲김대건 신부의 발자취를 재현한 용인시의 '청년김대건길' 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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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앞으로 전문가 자문 등으로 선정된 사업 계획을 보완해 도민이 언제나 안전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5~11월 사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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