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남북관계, 앞으로 어찌 될까?
제1차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포럼, 오는 8일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제1차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포럼이 오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창원대학교 미래융합대학(동백관)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2022년 한반도 정세와 새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포럼을 연다고 7일 전했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 정세의 불확실성도 높아져,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를 전망하고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 21세기정치학회 등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관련 전문가들이 ‘미중 신냉전과 한반도 정세’, ‘새 정부의 한반도 평화전략 모색’이라는 주제 발표를 한 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와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는 남북교류협력포럼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한반도 평화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제에 걸쳐 분기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상세 포럼 일정은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연구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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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주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포럼이 다가올 한반도 평화 시대를 대비하는 초석이 되고, 새 정부 대북정책의 기틀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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