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출귀몰 ‘가위 손’ 도둑 … 무인가게 3곳 돈통 뜯어 현금 쓱싹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의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손님을 가장한 남성이 결제포스기를 뜯고 현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새벽 2시 40분께 부산진구의 한 무인 가게의 포스기를 뜯고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A 씨가 CCTV에 찍혔다.

비슷한 시간대 북부경찰서 지역 내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두 곳에서도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포스기를 뜯어 현금을 훔쳐 달아났다.


CCTV에 찍힌 A 씨는 일반 가위보다 긴 가위로 포스기를 능숙하게 뜯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AD

경찰은 “관할 경찰서가 합동 수사 중이다”며 “세부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