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올해 신규 강소농 단계별 교육 시행 … 농가 경쟁력 갖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7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올해 신규 강소농 신청자를 대상으로 강소농 기본교육을 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올해 신규 강소농 신청 농가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농업 컨설팅협회 박해선 강사가 정부의 농업육성정책과 추진전략, 강소농 육성 이해와 전략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강소농은 작지만 강한 농업인으로 영농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차별화된 영농형태와 경영으로 경쟁력을 키워가는 농업인이다. 농촌진흥청에서 2009년부터 전국 시·군별로 매년 강소농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다.
현재 함양군에서는 450명이 강소농으로 선정돼 지역 핵심 농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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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강소농으로 선정되기 위해 기본교육, 심화 교육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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