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청년주택 신축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49분께 구조작업을 마무리 한 소방은 작업자 중 2명을 인근 병원으로후송하고 1명은 현장에서 치료했다.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은 모두 구조 당시 의식이 있었으며 입은 부상 또한 생명에 지장이 없는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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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현장에는 질식한 작업자 3명 외에도 1명이 더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스스로 현장에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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