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평택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1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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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NH 농협은행이 지난 1월 평택 신축공사장 화재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 1억원을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전달했다.


경기소방본부는 7일 수원 권선구 본부 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서 권준학 NH 농협은행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최봉갑 대한소방공제회 회원지원부장,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로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권준학 NH 농협은행장은 "국민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자 목숨을 바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는 데 위로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은 순직 소방공무원의 희생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 NH 농협은행에 감사를 표시한 뒤 "더 안전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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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위로금은 대한소방공제회 기탁을 통해 3명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들에게 전달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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