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학생건강체력평가’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체력인증센터가 건강공동체 서구 실현을 위해 최근 관내 광덕고 학생 730여명을 대상으로 PAPS(학생건강체력평가) 출장 측정을 실시한 바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7일 서구에 따르면 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 대상을 연령별로 유소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로 구분해 각 연령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항목으로 과학적인 체력측정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소년기,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그 중 일부 학교를 재방문해 하반기에 2차 체력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신체조성과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민첩성, 순발력, 협응력 등 8종에 대해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처방전문가가 1:1로 운동평가를 제공한다.
1차로 체력측정과 함께 운동을 처방하고 이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재측정해 각 요인별 학생들의 체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점검하고 감소되어진 체력 요인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 함으로써 유소년·청소년의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경로와 방법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학교뿐만 아니라 평일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터(학교, 기업, 복지기관, 18개 동)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체력측정 및 운동상담을 제공하는 등 관련 서비스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서구체력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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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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