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자원개발부 이전 “주민 목소리 듣는다”
‘현장 소통 상담실’ 설치·운영…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해 함평군이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7일 군에 따르면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 지역 주민의 각종 궁금증 해소를 위해 ‘현장 소통 상담실’을 설치해 4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현장 소통 상담실’은 신광면 신광치안센터 건너편에 설치될 예정이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의 최대 관심 사항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토지 보상 및 감정평가 방법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현장 소통 상담실’을 통해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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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신광면 송사리 일원(642.6㏊)에 축산자원개발부 소속 4개 부서(가축개량평가, 낙농, 양돈, 초지사료)가 이전하는 사업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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