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경찰이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을 벌인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을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4일 택배노조 조합원 3명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지난 2월 본사를 점거한 택배노조 조합원들을 재물손괴·업무방해·건조물 침입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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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노조는 지난해 12월 28일 총파업을 시작해 지난달 2일 종료했다. 이 과정에서 CJ대한통운 본사를 기습 점거했고 19일 만에 농성을 해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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