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로 앞서 달린다! … 대구시,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5년 연속 선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가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 국가브랜드 대상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브랜드 대상은 산업브랜드군 40개 부문과 장소브랜드군 20개 부문 등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만2000여명에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구시는 브랜드 인지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기차 선도도시’ 부문으로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2016년부터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 정책을 시작으로 4년 만에 전기차 보급률 1만대를 단기 돌파해 특·광역시 중 전기차 보급률 1위를 차지했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대폭 확대해 2016년 이후 최대 물량인 9566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시는 친환경차 보급에 더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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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측은 “대구시가 전기차 선도도시로 5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만큼 미래자동차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전방위 종합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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