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이 공기청정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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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7일부터 일주일간 20여종의 공기청정기를 최대 38%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공기청정기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일렉트로맨 공기청정기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LG 에어로타워, 삼성 비스포크큐브는 행사카드로 구매 시 5만원 상품권 증정 및 5만원 카드사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다이슨의 쿨 공기청정기는 이마트 단독모델로 준비했다.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공기청정기 매출은 전월 대비 약 7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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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4월 봄을 맞아 미리 준비하는 공기청정기 대전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들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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